오또케 논란
’-
취임사서 '권익위 독립성' 강조한 정승윤…'오또케' 논란은 사과
정승윤 신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중앙행정심판위원장이 3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. 사진 국민권익위원회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신임 부위
-
'오또케 논란' 권익위 부위원장 "여성 비하 표현인 줄 몰랐다"
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신임 부위원장 겸 중앙행정심판위원장. 사진 대통령실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신임 부위원장 겸 중앙행정심판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집에 '오또케'
-
윤 대통령, 권익위 부위원장에 정승윤 부산대 로스쿨 교수 임명
윤석열 대통령이 27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정승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했다.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정승윤 부산대 로
-
"李 뭘해도 안돼" 조롱 논란에도…尹 인수위 합류한 이한상
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을 나서고 있다. 강정현 기자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'유세차 전복사고 조롱 논란'
-
이 측 “김건희, 마이클 잭슨 비유 감사해야”…윤 측, 이재명 유세차 사고에 “침몰한다”
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측 인사들이 잇따른 설화로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. 민주당 선대위 이경 대변인은 지난 15일 유튜브 ‘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’에서
-
“마이클 잭슨 비유 감사해야” "오또케…뭘 해도" 李·尹캠프 설화
대선 후보들의 공식 선거 유세가 한창인 가운데, 일부 여야 인사들의 잇따른 설화가 논란을 빚고 있다. 박빙 판세의 중도 싸움인만큼 각 선거대책위는 일찍부터 내부에 ‘설화 자제령’